에볼 양방2012년부터 TV 프로그램 「기타노 마코토의 너희 가지 말라
evos legend한국에서는 '영파리~ 너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~' 이후 5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가 조선시대에 살던 3대 악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여성을 드라마틱하게 연기했다 것이 시대극 '장옥천'이다
에볼루션 메가 볼그리고 가서는 안되는 장소에 밟아 버리면 마지막,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
에볼루션코리아 채용키타무라와의 공연에 대해서도 「17, 18세부터 『팔릴 것 같다』라고 切琋琢磨해 온 장해와 이런 형태로 공연할 수 있었던 것은 꿈처럼」그렇다